ㅡ 새둥지와 우리집 ㅡ
우리 집 대문 우편 함에 새 집을 지었는데 ㅡ 새가 둥지를 틀었다.
우리 집 사람이 우편함에 우편을 넣지 말라고 별따로 옆에 임시 우편함을 만들어 우체부 아저씨에게 이곳에다 우편을 넣어 달라고 부탁의 글을 작성하여 붙혔다.(사진자료)
우리 집 우편함 새둥지에 엄마 아빠의 새가 자주들락거리면서 새 알을 낳고 몇 일 동안을 기다리다 보니 3마리를 낳고 잘 자라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15일이 지나서 계속 기다리다 오늘쯤은 많이 성장하고 날아갈 때가 되었겠지?
오늘은 우편함에 있는 새가 얼마나 성장했나 들여다보니 3마리가 성장해서 날기를 기다린 것 같이 문을 확 열어 주니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엄마 아빠 새가
기다리다가 함께 동행하였다.
우리 집사람은
동물보호자유연대 일원으로 동물을 사랑한다.
새들은 물론 애완동물(개, 고양이)과 들고양이들을 사료 때문에 우리 부부가 먹는 양식의 그 것보다 동물들이 먹는 사료값이 더 많이 든다. 그래서 자식 며느리가 제공하고 있다.
또 현재 우리집 정자에는 들고양이들이 5마리가 아침마다 와서 집사람이 제공하는 사료를 먹게끔 먹이를 그릇에다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 숙식을 제공한 우리 집 개 매튜(도메르망 55k)를 얼마전에 하늘 나라로 보내고, 집사람이 우울증에 걸릴까봐 자식 며느리가 또 동물 고양이를 분양해 왔다.
우리 자식 며느리가 엄마(부모)가 우울증이 걸릴 것 같고 외로워 하실 것 같아 고양이(해리+래리)를 분양해 준 것이다. 많이 위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고맙다 아들 며늘아가야! 손주까지 방문해서 좋아했다.
우리가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