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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행 제44편] ㅡ 탈춤체조와 몸 풀기 ㅡ

작성자탈꾼|작성시간26.06.19|조회수22 목록 댓글 0

[旅行 제44편]
ㅡ 유럽 관객에게 호평받은 탈춤 ㅡ
[탈춤체조와 몸풀기(Streching)]
(오래 前의 글이라 참고하시고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4개국어(독ㆍ불ㆍ이ㆍ로만어 )를 공영어를 쓰는 나라, 프리브르그는 불어 지역이어서 40일간의 프랑스 체재의 연장 같았으나 사람들의 기질은 퍽 달랐다. 독일 사람에 유태인을 합친 것 같다고 한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가 페스티벌기간인데 낮에는 퍼레이드와 애니메이션. 저녁엔 프리브르그 대학의 7백 석의 극장에서 20분씩의 스펙터클한 공연을 하였다.
매일 만원이었고 우리 공연에 대한 반응도 퍽 좋았다. 우리 대사인 전대사 내외도 참석하고 퍽 기뻐하였다.

여러 나라 공연 중에서 씩씩한 이스라엘 공연이 나에게는 퍽 호감이 갔다.
9월 4일에는 8일까지 파리로 돌아오는 길에 보쿰대학의 한국학 교수인 아이케마이어 씨의 주선으로 독일남부의 로트바일Rottweil과 북상하여 보쿰Bochum대학과 쾰른에서 공연하고 독일에서의 마지막 공연으로 뤼렌사히드Ldenheid에서 시청 앞 광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독일 관객의 질과 반응은 좋았는데, 이날 밤도 5백 명 가까운 관객들이 추워지는 밤공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서서 끝까지 보여주었다.

공연 후에 보쿰에서 와준 아이케마이어 교수 내외와 삿세 씨 내외에게 맥주대접을 받고 밤12시에 파리로 떠나왔다.
보쿰대학에서 탈춤을 공연했다. 총장 이하 독일인 교수와 학생과 한국유학생들이 많이 나와 반겨주었다. (연재 ~)

공연 후에 새벽 1시까지 단골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학생들이 놓아주지를 않았다. (5.18사건은 지난 편에 기록과 자료 대화)

이런 계기로 유학생들과 현지 학생들과 관계를 통해 최창주는 스트레칭(몸풀기) 방법론을 학생들에게 배웠고, 덴마크에 가서는 덴마크체조 양식을 배워 귀국해서 78년도 10월에 탈춤체조(A형16개동작, B형 8개 동작)를 창안하게 된 것도 이런 계기였고 국립극장 국립극단 공연에서 떼도적(群盜)을 안무할 때, 독일 안무자도 함께하며 복습을 통해 몸풀기 운동을 정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몸풀기Streching은 16개 동작으로 정리해서 수강자들에게 탈춤을 하기기 전에 간단하게 부상방지를 위해 운동가 및 예술가들은 필히 본선에 앞서 몸풀기를 해야 한다.(유튜브채널 "최창주의 비송뮤지컬" 참고)

그러나 운동에 중독되면 않되지만 몸을 건강하게 설정하기 위해서 웨이트(체력 증진)는 운동이라기 보다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름다울 것이다.

탈춤체조는 덴마크체조와 비교하여 78년도 창안하였고 몸풀기를 끝내고 2단계로 한국인 몸짓에 제일 알맞는 체위동작으로 구성된 동작인 탈춤사위를 음악에 맞춰 신명나고 재미있게 몸짓체조를 하면 어떠한 운동을 해도 몸이 가벼워 운동 및 예술 행위하기가 자연스럽고 편할 수 있을 것이 다.

☆ 사진 설명(이두현 민속축제와 만나다)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받은 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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