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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삼 인분 / 김희정

작성자어제는 비|작성시간25.12.30|조회수15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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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imonkim2 | 작성시간 25.12.31 가난 생각에 눈물 납니다
    1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님때문에 이민생활이 트문 트문 좋습니다
    함께 행복 하십시다.

    저문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흐르는 것이 물 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내가 삽을 씻으며

    거기다 슬픔도 내다 버린다.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씻고

    먹을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다시 어두워 돌아가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어제는 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좋은 글로 답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타국 생활이시지만
    제가 작은 위로라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음정에 들리시는 시간,
    우리 문자, 우리 정서로 외로운 마음
    잠시라도 잊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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