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실 - 김재진 이제 나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해 쓰려 한다 한순간에 눈이 머는 공격적 사랑에 다쳐보지 않은 사람은 이 글 읽지 말기를 사랑은 그렇게 온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대단하게 만드는 바보 같은 버릇이 사람에겐 있다 고여 있는 샘물같이 찰랑거리며 사랑은 단지 누군가 퍼내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 운명적인 사랑이란 없다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어리석은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을 필연이라 믿을 뿐이다 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듯 우연 또한 세상을 지배한다 우연히 얻은 사랑을 잃어버린다 해서 억울해 하거나 슬퍼할 이유는 없다. <The Golden Trumpet - Tero Lind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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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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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목향 작성시간 26.04.10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한 그 가슴 하나로도
나는 지금 한 生을 다 산 기쁨이다
이제는 잊혀져도 될
하 세월이 멀어져 갔는데
그리운 맘은 꿈으로 넘쳐
차라리 이별은 애절한 사랑 이였는가.... -
답댓글 작성자방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2 아름다운 추억 늘 간직하면서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신정주(본명 신경희) 작성시간 26.04.10 사람은 다 운명적으로 삽니다
몸에 세겨진 DNA 데로 가는 것을....
사랑을 다 주었거든 후회는 하지 맙시다
용서하고 용서하고 만번 용서 했는데 만 한 번 용서하는게 무에 어려워
여여한 마음마저 未忘이다. -
답댓글 작성자방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2 예,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