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른 척 할 수 있게만 - 원태연

작성자방일1|작성시간26.06.05|조회수80 목록 댓글 2




모른 척 할 수 있게만 - 원태연
 
 
 
변함없는 너의 표정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을 때
수화기를 내리기 전 안녕이
싸늘하게 들려왔을 때
모른 척 해야 했어
말없이 행복했던 그 때가 그리웠는데
십분이 아쉬웠던 그 때가 간절했는데
밤이면 혼자 울면서
웃으면 모른 척......
 
너를 원망하지 않아
그저 작은 욕심으로
큰 기다림을 달래며
언제까지라도
모른 척 할 수 있게만......
 
<Andre Rieu - Amazing Grac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목향 | 작성시간 26.06.05 사랑은 해도 아프고
    안해도 아프다
    계절은 여름으로 치닫는데
    내 가슴엔 시린바람만 부는 날
    고운 시향 지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방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덥고 아픈 날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래도 행복하고 멋진 날들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