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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 하덕규

작성자방일1|작성시간26.06.08|조회수74 목록 댓글 2






연가 - 하덕규
 
 
 
마른 기침이 계속되고
으스스 몸 떨리는 날이라도
널 생각하며 몸 뉘는 잠자리가 있으니
나는 얼마나 좋으냐
 
자리에 누워도 따뜻하긴커녕
찍소리 못 내고 몸을 사려야만 해도
숨차게도 네가 보고프니
나는 얼마나 죽일 놈이냐
 
썩어져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
 
<GIOVANNI MARRADI - 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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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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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목향 | 작성시간 26.06.09 참 오랜만에 감상해보는
    어 화이터 세이드 어브 페일
    차 한잔의 여유 즐감하며
    늘 감기몸살 같은
    그리움은 항상 가슴에 남아있고.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방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언제 들어 보아도 멋지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제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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