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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 淸蓮박하영

작성자시인의 향響|작성시간26.06.20|조회수81 목록 댓글 2

 

비 오는 날은
淸蓮박하영

 
비 오는 날은
왠지 글을 창작하고 싶은
아름다운 날이다,

차분하던 마음의 꽃봉오리가 
들뜨지 않는 감성으로
살포시 피어오르는
나만의 시간을 소유하는 날,

2026년 6월 20일 아침
비 내린 오늘이
그런 날이다,

밤새도록 내린 빗방울이
거실 통유리 창문에
서정적 낭만을 불러들이는
감사의 아침,

태초의 빗물이
영원함이여.


202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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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비별 | 작성시간 26.06.20 후일에 비가 내려요
    비 오는날 생각 나는 음식이
    그립네요~~
    빗방울 소리 정겨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후일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인의 향響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은비별님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음식을 말씀하시니 갑자기
    애호박 풋고추 썰어 넣은 고추장찌개에
    쫄깃한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싹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귀한 마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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