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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NewAge

유월의 언덕 ....The Colours Of Music - Giovanni Marradi

작성자지혜의숲|작성시간26.06.14|조회수129 목록 댓글 4



 





 

월의 언덕 - 노천명 ​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 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모양 꼿꼿이 얼어들어옴은 어쩐 까닭이뇨 보리밭엔 양귀비꽃이 으스러지게 고운데 이른 아침부터 밤이 이슥토록 이야기해볼 사람은 없어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어가지고 안으로만 들다 장미가 말을 배우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 사슴이 말을 하지 않는 연유도 알아듣겠다 ​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언덕은 곱기만 한데.

Giovanni Marradi (지오반니 마라디)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는 1952년 이탈리아 출생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이며 이탈리아의 유명한 트럼펫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Giovanni Marradi(지오반니 마라디)는 작곡가이자 편곡자. 유명한 Russian Conservatory에서 5세 때 부터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천 곡이 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방송, 팝, 클래식, 재즈와 뉴에이지를 넘나드는 멜로디어스 하고 사랑스러운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안 특유의 정열적인 감성이 한 곡, 한 곡에 녹아들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이미지 : 이탈리아, 수채화 들판, 카스텔루치오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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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aulkim | 작성시간 26.06.14 무더운 휴일 오후 라떼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좋아하는 지오반니 마라디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에 마음을 싣고 있으니 이것이 행복이고 즐거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은 마음 먹기에 있으니까요 ㅎ
    지혜의숲님께도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혜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더위도 잊으시고 찾으신 발걸음 감사드려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다니 ..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커피라떼 한 잔과 함께하신 시간이셨군요
    건강 찰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늘춘 | 작성시간 26.06.16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아카시아꽃은 5월에
    자취를 감추었고
    아카시아 내음을 살짝
    전해 보는 마음입니다

    드넓은 양귀비꽃 들판에서
    지오반니 마라디의 피아노 선율이
    온 몸으로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
    감사한 마음 전하고요 👍🙇‍♂️

    연이은 30도를 넘나드는
    한여름 더위를
    열어가는 오늘 입니다

    마음에 에어컨을 켜고
    건강한 웃음이
    마음에는 행복이 머무는
    아름다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혜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인파 속에서도 고독이
    얼음모양 꼿꼿이 얼어들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

    노천명 시인님의 시어와
    유월의 록음이 빛을 더하는
    참 좋은 오후입니다

    오늘도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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