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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Folk, Yodel

Banks Of The Old Bandera - Willie Nelson

작성자꿈을먹고산다|작성시간25.07.20|조회수68 목록 댓글 2

Banks Of The Old Bandera - Willie Nelson


 

[verse]
On the banks of the old bandera
Where roams a barefoot child
On Sunday-go-to-meeting shortcuts
Out along the high wire lines, down a dusty road

오래된 반데라 강둑
맨발의 아이가 거닐던 곳
일요일 교회로 가는 지름길이었지
높은 철조망을 따라 먼지투성이의 길이었어

The hills there were bluebonnets
Like a printed cotton gown
And summer rain falls down like honey
Sweet magnolia blossoms grow and old men dance
Once we ran barefooted through a clover full of dew
Once we learned to play like lone Comanches runnin′ loose

그곳 언덕엔 프린트된 면 가운같은
수레국화가 있었어
여름에는 꿀같은 단비가 내리고
예쁜 목련이 피고 노인들은 춤을 추던 곳
한 때 우린 이슬이 맺힌 클로버 사이를 맨발로 달리기도 했고
고독한 코만치처럼 노는 법을 배우기도 했던 곳

[chorus]
What it made you feel like is a song
But what it feels like now is gone

그 때의 그 느낌은 한 곡의 노래인데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말았네

[verse]
I can hear the screen door slammin'
Run a foot race to the creek
You can see clean to the bottom and deeper
Just depends on how you look, maybe where you stand
Monkey vines and swimmin′ holes lay just around the bend
The rope we used to swing on now hangs tattered in the wind

방충망 문 닫던 소리가 들리네
개울까지 도보 경주도 했었지
개울은 바닥까지 보이게 맑고 깊었었지
어떻게 바라 보는지, 어떤 입장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
원숭이 덩굴과 수영 할 수 있는 깊은 물도 바로 주변에 있었어
우리가 흔들던 밧줄은 이제 바람에 너덜너덜 매달려 있네

[chorus]
What it made you feel like is a song
And what it feels like now is gone

그 때의 그 느낌은 한 곡의 노래인데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말았네

[outro]
What it made you feel like is a song

그 때의 그 기분은 한 곡의 노래였지



윌리 넬슨의 77번째 솔로 스튜디오 앨범 [Oh What A Beautiful World] 속에 수록된 곡, 2025. 4. 25일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에는 리드 싱글과 타이틀 트랙("Oh What a Beautiful World")에서 하모니 보컬을 연주하는 작곡가 로드니 크로웰(Rodney Crowell)의 12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andera(반데라) 강은 공식적은 강 이름은 아닙니다. 텍사스 주 반데라를 흐르는 메디나 강을 지칭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메디나 강은 반데라 카운티에서 발원하여 남동쪽으로 흐르며 결국 샌안토니오 강에 합류하는 중요한 수로입니다. 이 강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며 튜빙, 카약과 같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반데라(Bandera)는 메디나 강을 따라 위치하고 있는데, 반데라(Bandera)는 스스로를 "세계 카우보이의 수도(Cowboy Capital of the World)"라고 부르며, 1800년대 마지막 가축 몰이를 위해 오늘날 그레이트 웨스턴 캐틀 트레일(Great Western Cattle Trail)로 알려진 곳의 집결지로 사용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산입니다.

미국 땅 낯선 배경을 두고 만든 추억의 노래라서 지금의 우리들 입장에선 관심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옛 추억 한 장면을 떠올리면서 이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25/7/20 Dream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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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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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버 그린 | 작성시간 25.07.20 올해 발매된 따끈한 곡이군요..
    앨범이 올해 초 나왔다면 작년 언제쯤 녹음 했을터인데
    대단합니다.
    구순의 나이에 노래를 부르고 앨범을 내다니...
    마리화나의 힘? 인가? 조크였습니다.
    마리화나 합법운동을 하던 윌리라서...여러번 걸리기도 하고....
  • 답댓글 작성자꿈을먹고산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1 연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엔 태어난 고향으로 회귀하듯이
    연로한 가수들도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크리스, 미키 뉴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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