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Halvorsen (1864 - 1935)
Passacaglia and Sarabande for Violin and Viola
(With Variations on a Theme by Handel)
7'02
헨델의 파사칼리아 원곡은 원래 하프시코드곡으로 쓰여졌으나
Johan Halvorsen(1864 - 1935) 의 멋진 편곡으로 근래엔 비올라와
바이올린 이중주 혹은 바이올린과 첼로의 이중주로 더욱 유명
하다.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파사칼리아는 일정한 화성 구조 위에서
저음 선율의 반복을 통한 변주를 만드는 형식이다.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7번 g단조의 6번째 곡 파사칼리아는 이렇게 반복 진행되는
8개의 화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헨델은 흥미롭게도 이 곡에서 이
화음들이 지닌 기악적인 짜임새와 리듬 패턴을 변화시킴으로써
끊임없이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Itzhak Perlman, violin
Pinchas Zukerman, viola
Release, 2020
2026/6/19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