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Bach (1685 - 1750)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Arr. for Lute, J.M. Moreno)
IV. Giga 5'55
지가(이탈리아어: giga)는 템포가 빠른 고전 춤곡 중 하나로
고전 모음곡에서는 보통 최종 악장으로 쓰인다. 6/8박자 또는
6/4박자의 복합3박자로 되어 있고, 점리듬과 폭 넓은 음정
(6, 7도, 옥타브)의 도약이 특징이다.
구조적으로는 2부형식으로, 제2부의 첫머리는 제1부 주제
의 반행형(反行型)을 쓰는 경우가 많다. 쿠랑트와 같이 프랑스
풍 지그(프랑스어: gigue)와 이탈리아풍이 있는데, 프랑스
풍의 것들은 푸가적인 텍스처로 한다.
이탈리아풍은 보다 빨라서 푸가적이 아니다. J. S. 바흐의
지그는 대부분이 프랑스풍이지만, 영국 모음곡 제2번, 파르티타
제1번의 지그는 이탈리아풍 지그의 한 전형적인 형이다.
이상 4개의 춤곡은 고전모음곡으로서 주요 악곡이다.
한편 가보트, 미뉴에트, 부레 등의 춤곡은 적당하게 선택되어
사라반드와 지그 사이에 배열되는 것이 보통이다.
(위키백과)
Jose Miguel Moreno, Lute
Release, 2003
2026/6/22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