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카탈라니//라 왈리 제1막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Ebben, N'Andro Lontana - 윌헬메니아 위긴스 페르난데즈(sop)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22 조회수 34 댓글수0
- Nadine Sierra & Pretty Yende - 벨리니 노르마 : 봐요, 오~ 노르마 작성자 challea 작성시간 24.07.21 조회수 29 댓글수0
- 도니제티//동 세바스티앙 제2막 '홀로 외로이' Seul sur la terra - 존 오스본(ten) 카우나스 시립 교향악단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18 조회수 27 댓글수0
- W. A.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제1막 “사랑의 산들바람은” Un Aura Amorosa - 페터 슈라이어(ten) 작성자 일마레 작성시간 24.07.18 조회수 27 댓글수0
- 비발디//오토네의 빌라 제2막 잔인하고 믿음없는 여인이여 Leggi almento tiranna infedele - 체칠리아 바르톨리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14 조회수 35 댓글수1
-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Lombardi, De Tommaso.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7.14 조회수 26 댓글수0
- 헨리 퍼셀//아더왕 Z 628 제5막 비너스의 아리아 '환상의 섬' Fairest Isle - 카리나 고뱅(sop)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10 조회수 40 댓글수1
- Händel / 오페라 "리날도(Rinaldo)" 中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 - Julia Lezhneva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7.10 조회수 25 댓글수0
- Mozart / "티토 황제의 자비" 中 "이제 가겠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사랑하는 이여" - Elīna Garanča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7.08 조회수 24 댓글수0
- 베르디//일 트로바토레 제3막 만리코의 아리아 '타오르는 저 불꽃을 보라' Di quella pira - 조셉 칼레야(ten)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06 조회수 37 댓글수1
- Vivaldi / 오페라 "그리셀다" 中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Agitata da due venti)" - Juliette Mey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7.05 조회수 19 댓글수0
- 베르디//일 트로바토레 제1막 '이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 - 레온타인 프라이스(sop) 뉴 필하모니아 Orch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7.02 조회수 47 댓글수1
- Puccini / 오페라 Tosca 2막 中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Anna Netrebko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6.30 조회수 26 댓글수0
- 마스네//르 시드 제3막 로드리고의 아리아 '오 절대자여, 심판관이여, 오 아버지여' - 호세 카레라스(ten)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6.29 조회수 32 댓글수1
- 로시니 / 오페라 "신데렐라" 2막 중 '슬픔과 눈물속에서 자라나' - Juliette Mey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6.29 조회수 18 댓글수0
- Verdi / La Traviata 中 아, 그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 Julia Muzychenko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6.28 조회수 20 댓글수0
- Vivaldi / 오페라 "그리셀다" 中"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Agitata da due venti) - Juliette Mey. 작성자 아우게(귀공자) 작성시간 24.06.27 조회수 18 댓글수0
- 글룩//파리데와 엘레나 제1막 '오, 달콤한 나의 사랑이여' - 엘리 아멜링(sop)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Orch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6.26 조회수 42 댓글수1
- 레하르// 파가니니 제2막 '너, 이 땅의 하늘이여' Liebe, Du Himmel Auf Erden - 안젤라 데노케(sop)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 24.06.22 조회수 42 댓글수1
- [아리아] Puccini / La Boheme ("Quando m'en vo") - Anna Netrebko 작성자 이제는 작성시간 24.06.21 조회수 11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