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 2세//'봄의 소리' Frühlingsstimmen, Op. 410 - 유진 오먼디(cond) 필라델피아 관현악단

작성자리알토|작성시간25.03.23|조회수275 목록 댓글 2


Johann Strauss Jr Frühlingsstimmen (Voices of Spring), waltz for orchestra Op. 410 봄의 소리 5'28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Ⅱ)의 왈츠 봄의 소리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선율이다. 젊은 감각이 넘치지만 정작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말년 작품이다. 1880년대초 말년의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자신의 오페레타 (Operetta, 희가극(喜歌劇) 또는 경가극(輕歌劇)인 ‘유쾌한 전쟁’의 초연을 위해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머물고 있었다. 어느날 한 디너 파티에 초대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그의 지인 이자 당대의 유명 음악가인 프란츠 리스트도 함께 있었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슈트라우스와 리스트는 즉석에서 음악적 여흥을 마련했다. 리스트가 파티를 주관한 살롱의 여주인과 함께 피아노를 치자 슈트라우스는 즉석에서 왈츠를 작곡하여 파티에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준 것이다. 환희에 넘치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리듬과 멜로디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시대를 초월하여 21세기의 사람들에게까지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봄의 소리는 이렇게 천부적인 대가의 영감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곡이었다. 원래는 가사가 붙은 성악곡인데 관현악 버전으로 연주되기도 한다. The Philadelphia Orchestra Eugene Ormandy, cond Rec, 1959 2025/3/23 리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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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을하늘처럼 | 작성시간 25.03.23 봄이 되면 꼭 듣고 넘어가는 곡이 몇 곡 있습니다.
    그 중 '봄의 소리' 왈츠도 포함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왈츠가 즉석에서 작곡되었다니요. 대단합니다.
    당시의 살롱의 분위기를 짐작해보며 성악 버전과
    관현악 버전 둘 다 좋아합니다.
    어느새 신나는 리듬에 맞춰 고개도 끄덕이며...
    감사합니다. 리알토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5.04.0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명화 감상합니다.
    좋은그림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좋은앨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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