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영(Neil Young)의 네 번째 앨범 [Harvest]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대표작’으로 널리 꼽히는 음반이다.
“닐 영”하면 바로 이 음반을 떠올리는 이들도 많다.
주로 ‘불멸의 명곡’인 “Heart Of Gold” 덕분이다.
[Harvest]와 “Heart Of Gold”는 닐 영에게 ‘일등’의 위치를 부여했다.
[Harvest]는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차트 1위에 올랐으며,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몸을 담고 있던 밴드인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에서 멤버들과의 갈등 끝에 밴드를 탈퇴한 영은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의 멤버였던 데이비드 크로스비, 그레이엄 내쉬와 린다 론스태드,
스티븐 스틸스, 제임스 테일러 등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들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게스트로 모아 앨범을 녹음하였다.
앨범의 곡들은 동료 뮤지션, 인종차별, 자신의 지인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2019년 5월 1일 영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Harvest의 많은 부분은
한때 영의 연인이기도 하였던 여배우 캐리 스노그레스와 영의 어머니를 위하여 쓰여졌다고 한다.
Old Man은 자신의 목장 관리인에 대한 존경을 노래한 곡이다.
Old Man(1972)
Old man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were
Old man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were
Old man look at my life
Twenty four and there's so much more
Live alone in a paradise
That makes me think of two
Love lost, such a cost
Give me things that don't get lost
Like a coin that won't get tossed
Rolling home to you
Old man take a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I need someone to love me
The whole day through
Ah, one look in my eyes
And you can tell that's true
Lullabies, look in your eyes
Run around the same old town
Doesn't mean that much to me
To mean that much to you
I've been first and last
Look at how the time goes past
But I'm all alone at last
Rolling home to you
Old man take a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I need someone to love me
The whole day through
Ah, one look in my eyes
And you can tell that's true
Old man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were
Old man look at my life
I'm a lot like you were
어르신, 제 인생을 좀 봐요 어르신의 과거 모습을 빼다 박았어요
어르신, 제 인생을 좀 봐요
하루 종일 시간이 남고 남아요
혼자서만 즐기며 살다 보니 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대가를 치르고 잃어 버린 사랑 절대 잃지 않을 것을 주세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다시 돌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어르신, 제 인생을 좀 봐요 저는 당신과 많이 닮았어요
하루 온종일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내 눈을 바라보면 진심이라는 걸 알 거예요
진정하고 당신 눈을 바라봐요
같은 동네를 그렇게 돌아다녀 봤자 내게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당신에게는 중요하겠지만요 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죠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 가는지 봐요
하지만 난 결국 혼자 되고 당신에게 돌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어르신, 제 인생을 좀 봐요 난 당신과 많이 닮았어요
하루 온종일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내 눈을 바라보면 진심이라는 걸 알 거예요
어르신, 제 인생을 좀 봐요 어르신의 과거 모습을 빼다 박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