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란 남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고 엄밀히 말한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축복이지요. 그것은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뿐인데. 행복해야 하고 감사 해야할 것들임에도 늘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고 늘 겪으면서 살고 있
기 때문에 당연히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려움을 만나게 되면 그때가 돼서야 그동안 누렸던
것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해야 했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린 살아서 숨 쉬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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