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시가 있는 풍경

오후 늦게 명동을 가다

작성자흰수정|작성시간26.01.06|조회수192 목록 댓글 6

2026년의 명동거리 / 흰 수정 새해 들어 딸 내외와 오후 느지감치 명동을 갔다 밤의 불빛은 휘황찬란하고 별 천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교자 집에서 간단히 칼국수를 먹고 명동을 나서서 한 바퀴 돌아다니는데 외국인들까지 인산인해였다 계획도 없이 오랜만에 명동을 나와서 사람 구경 하니 너무 좋고 젊음이 왕성한 것을 느끼며 그들 중 아마도 가장 최고령인 것 같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불빛이 새해를 맞아 인사를 나누는 듯 남산도 반가웠고 한강도 반겨주는 듯 너무 좋은 하루 오후였는데 딸 내외에게 고마웠고 힘들었겠다 내 마음 만 얄밉게도 젊어지는 듯~~~~ (2026,1,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제라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맞아요 나가보니 다 젊은 사람들
    북적 북적 거리니
    사람 많아 좋아 보여요

    길거리 먹을것도 많구요
    달짝 지근한것 하나 사서 먹어보니
    웃음이 나오구요

    남은 날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살아 있으니 감사함을 느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라늄님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6.01.06 서울은 복잡해요
    늙으면서 한가한 게 좋습니다
    서울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송산 차원대 시인 님
    반갑습니다

    그렇기도 하지요
    진주가 공기좋고
    좋습니다



    시인 님 좋은 곳에살고계셔요

    또 추워질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즐거운 날 가득 하시기를바랍니다
    시인 님
  • 작성자시인의 향響 (서울) | 작성시간 26.01.06 저 아까 낮에 명동 갔다왔어요 ㅎㅎ
    글 제목을 보고 머뭅니다
    새해 더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청연 박하영 시인 님
    반갑습니다

    그러셨어요 날씨가
    추워지려 하네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