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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눈길을 걷든 추억

작성자사인암|작성시간26.01.06|조회수78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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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걷든 추억
                             - 세영 박 광 호 -
 
눈 내리는 날 창밖을 바라보니
눈길을 함께 걷든
그 세월 떠오르네
 
나는 대학생으로
그녀는 직장인으로
한집에서 각자 자취생활을 하던 우리
 
어느 휴일 눈오든 날
우린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각자의 고향 이야기로
향수를 달래기도 했었지
 
그러던 우리 이젠 부부로 늙어
자녀들과 종종 통화를 하며
황혼 인생을 걷고 있으니
인생이 이런건가요
노랫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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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1.06 사인암 시인 님
    잘 지내시죠

    행복하신 결혼생활 참
    좋아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따뜻 한
    가정 지속되시고 행운도
    함께 하셔요

    건강하시구요
    시인 님
  • 답댓글 작성자사인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들려 주셔서 감사 하오며 평안을 빕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작성자石友,박정재 | 작성시간 26.01.06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감상 잘 했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인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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