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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 흰 수정
길 위에 과거사 가 깔려있다
그가 흔적을 남기고 간 이 길
나는 매일같이 이 길을 걷는다
흘러간 시간이 말한다
매일매일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 놓았노라고
길은 나에게 말한다
하나고 빼지 않고 기록했노라고
가슴 가득한 이야기 간직했노라고
못 잊을 몇 년 전의 이야기가
이길에 기록되어 있노라고
흰 목련 꽃도 알고 있으며
고개를 끄떡끄떡 이네
알고는 있지만 말을
할 수가 없단다
나는 오늘도 이 길을 걸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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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들소 시인 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 -
작성자石友,박정재 작성시간 26.03.30 흰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석우 시인 님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전국적으로
온다더니 흐렸습니다
비가오면 꽃들이 다
떨어질까 걱정
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시인 님
-
작성자재희 작성시간 26.03.31 흰수정 선생님 안녕 하세요~
3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맞이할 4월,아름다운 봄처럼 더 새롭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위에 담아주신
이길~ 따라 걸으며 공감의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더 행복한 4월을 위하여
이쁜 꿈길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재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바쁘신 생활 하시면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네요 4월을 잘 지내야 하지요
하루하루가 남은 날의 소중 함이니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