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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봄의 품에 안기어

작성자청계 정헌영|작성시간26.04.01|조회수49 목록 댓글 1


봄의 품에 안기어 청계 정헌영 햇살 고운 봄날 나른한 몸 기지개 활짝 켜면 빨간 튤립 다가와 입 맟츰을 건넨다 곁에 있던 진달래 개나리와 목련 시샘이라도 하듯 내 곁에 다가와 손을 이끌어 아픈 비명을 지르면 풀숲 놀던 종달새 푸드덕 날갯짓하며 하늘 높이 올라 빙빙 돌고 나 또한 아지랑이 아롱대는 들녘 나풀거리는 아가씨 모습 그리워 노랑나비 되어 그리로 날아간다 아름다운 봄날이여 푸른 향기로 내 마음 깊이 스며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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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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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石友,박정재 | 작성시간 26.04.01 청계 정헌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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