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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친구의 묘비 앞에서

작성자石友,박정재|작성시간26.06.09|조회수115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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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묘비 앞에서 모년 모월 모일 이 세상을 먼저 떠난 내 친구의 묘비 앞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허무한 이별식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누가 가고 누가 남는가? 이런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숙연해진 마음에 만나서 지냈던 추억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불미스러웠던 것들은 벌써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머지않아 떠날 나이에 미움과 사랑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임이 명백해졌다.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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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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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石友,박정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희정(熙停) 작가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09 석우 시인님 마음이 많이 짠 하셨겠습니다

    누구나 삶의 과정에서 가고 오는것 사실이나
    먼저가는 사람은 모르는것 지켜보는 이가
    더 가슴 아픈것 같습니다

    늘 고운 마음으로 지내시구요
    오늘도 좋은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6.09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하는
    정해진 길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석우님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서해바다 | 작성시간 26.06.11 살아숨쉬는 일은 언제 까지일까
    예측을 못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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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해바다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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