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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밤꽃 피는 시절

작성자松山 차원대|작성시간26.06.09|조회수47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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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피는 시절 글 / 松山 차원대 김영감네 밤산에는 꽃이 피어 온 산이 허옇다 바람에 걸린 하얀 실타래 같은 밤꽃 달빛조차 교교한데 그 향기가 울타리를 넘는다 도시로 간 큰아들은 농사일이 싫다 하고 구부러진 허리로 밤산을 오르내리며 김영감이 중얼거린다 밤을 주워야 돈이 되는데 밤꽃은 피었지만 김영감은 산만 쳐다본다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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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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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6.09 제가 다니는 산에도 밤꽃이
    많이 피었더군요.
    지난해 알 밤을 주웠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참 빠르기도 하네요.

    평안한 밤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
  • 작성자호쿠마 | 작성시간 26.06.10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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