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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매발톱 꽃말/沃溝 서길순

작성자*서해바다|작성시간26.06.11|조회수50 목록 댓글 8



매발톱 꽃말/沃溝 서길순

보라색 꽃으로 피어날 때
부터 매발톱 꽃은 외로운
꽃의 운명이었으니

바람둥이 꽃말이 불 명예
스럽지만 속살을 전혀
보이지 않겠다 맹세하고
입 꼭 오므리고 있다

바람아 가자
보일 듯 말 듯
매발톱 꽃 보러 들로 가자
지조와 절개의 유혹에 지친
카사노바 말쟁이 들의
꽃말 인 듯 하지만

분명한 것은 보라색이
외로운 색이라는 것이니
그럴만도 한것은 맞은 말
같기도 하다

202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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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해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서해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일수 | 작성시간 26.06.11 매발톱 꽃도 지고
    씨방에 씨앗도 여물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해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네 꽃도 세상 이치는 시기가 있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서해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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