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 흰 수정
노란 달맞이꽃 낮을 피한 듯
하다가 컴컴한 밤
즐겨 활짝 웃음 지어
그리운 님 반기는구나
환한 얼굴이 달덩이 되어
둥글둥글
사랑이 피어오른다
낮에는 풀 죽은 듯
밤에 아름다운 여왕이구나
얼마나 보고 싶은지
눈물이 글썽하도록
밤이슬 너의 눈물이
발등을 적시는구나
그립단 말도 못 하고
밤만 되기는 기다리는 너
너의 곱고 고운 애달픈 마음
내 너와 하나가 되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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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반갑습니다
영산님 잘지내셨지요
때아닌 폭염어 비에
고생들 하셨겠어요
차분하신 성격 늘 건강 챙기시구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셔요
영산 님 -
작성자김일수 작성시간 26.06.12 요즘은 낮달맞이 꽃이 지천에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재래종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반갑습니다 김 시인 님
꽃들은 다 예쁜데
밤에피니 더 아쉽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우리와 체코 축구 보아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시간 26.06.13 달맞이 꽃
예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송산 차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늘 편안하셔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