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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달맞이 꽃

작성자흰수정|작성시간26.06.12|조회수162 목록 댓글 8

 

달맞이꽃 / 흰 수정






노란 달맞이꽃 낮을 피한 듯
하다가 컴컴한 밤
즐겨 활짝 웃음 지어
그리운 님 반기는구나

환한 얼굴이 달덩이 되어
둥글둥글
사랑이 피어오른다

낮에는 풀 죽은 듯
밤에 아름다운 여왕이구나

얼마나 보고 싶은지
눈물이 글썽하도록
밤이슬 너의 눈물이
발등을 적시는구나

그립단 말도 못 하고
밤만 되기는 기다리는 너

너의 곱고 고운 애달픈 마음
내 너와 하나가 되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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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반갑습니다
    영산님 잘지내셨지요
    때아닌 폭염어 비에
    고생들 하셨겠어요

    차분하신 성격 늘 건강 챙기시구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셔요
    영산 님
  • 작성자김일수 | 작성시간 26.06.12 요즘은 낮달맞이 꽃이 지천에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재래종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반갑습니다 김 시인 님
    꽃들은 다 예쁜데
    밤에피니 더 아쉽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우리와 체코 축구 보아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6.06.13 달맞이 꽃
    예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송산 차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늘 편안하셔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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