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ㅡ서울 진사님
들꽃/ 흰 수정
하늘 아래 하얀 꽃잎이
무수히 쏟아져 내렸다
흔하디흔한 들꽃이건만
언제 보아도 늘 반가운 꽃
바람에 흔들거리고
밤이슬 맞으며 새벽이 돼도
아침이면 이슬이 반짝
고운 은방울 같은 물방울
가냘프고 여려도 흔들림
없이 생글생글 웃는 너
바람 따라 노래 부르며
항시 즐겨 하는 모습
참 곱기도 하구나 들꽃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들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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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6.14 개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바람 부는 대로 일렁이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흰수정님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린두 시인 님
휴일 잘 지내시지요
흔한 개망초가 너무
예쁘네요
이름없는 서민들 처럼요
흐린듯 하나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시인 님 -
작성자石友,박정재 작성시간 26.06.15 흰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석우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