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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Y염색체

작성자松山 차원대|작성시간26.06.14|조회수82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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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염색체 글 / 松山 차원대 저 넓은 광야를 걸어온 한 사내의 흔적이 내 핏속에 강물 되어 흐르네 바람과 가뭄 전쟁과 기근을 지나 수천 년을 건너온 그 작은 흔적 하나 내 몸에 머물다 가니 내 몸은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맡아 쓰는 유산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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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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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15 송산 차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그렇습니다

    물려받은 우리의
    염색채들 잘 지키며 살다가
    다시 돌려 주어야 겠지요

    늘 건강하셔요
    오늘도 고운 하루를 시작 하시구요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어찌보면 우리도 미약한 한 생명체일 뿐
    우주적으로는 먼지...
    그래도 살겠다고 허우적대는
    아름다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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