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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붉은 보리수

작성자흰수정|작성시간26.06.15|조회수143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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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ㅡ 흰 수정                                                                     


입에 넣은 보리수
여름이 출렁거렸다

경비 아저씨 서너 명이
웅성이며 모여 즐겨

안면 있는 아저씨의
권유로 여름을 맛보았다

나무에 많지는 않는데
제법 알이 굵어 보기도
좋고 맛도 새콤달콤

보리수는 내게 계절을
일러주고
파란 나무 붉게 익어간다

하루 해가 길다 보니
할 일 없는 노인의 하루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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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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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소 박영춘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깨달응을 얻은 곳이

    보리수 나무 아래라 했던가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들소 박 시인 님
    잘 지내셨지요

    오늘도 날씨는 덥겠어요

    그러나요
    저도 진가민가 합니다

    고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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