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동산 / 김일수
촘촘히 들어앉은 더위가
여름의 속옷으로 갈아입는다.
따가운 햇살을 끌어내려
찜통을 만들어내는
여름의 지혜는 바람도
소용없는데.
어젯밤에는 선선한 느낌에
잠깐이겠지 하는 스스로
위안도 해 보았지.
그래
같이 살자꾸나.
길어야 석 달인데 까짓것
참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느냐.
적막한 세월 위에
더위만 쌓인다.
산수국.....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흰수정 작성시간 26.06.15 김시인 님 잘
지내셨지요
맞습니다 오히려
새벽에는 선선한
느낌도 있더이다
지가 더우면
얼마나 덥겠냐 하고
버티는 겁니다
어어컨 바람 나뻐요
나이든 저에게는요ㅎ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요
시인 님
-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추울 때 생각하면
더운 것이 좋을 둣 한데
막상 더위를 당하고 보면
숨이 막히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6.15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그렇지요.
길어야 석 달이니 참고 가야죠.
김일수님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