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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더위

작성자김일수|작성시간26.06.15|조회수81 목록 댓글 3

더위..............동산 / 김일수

촘촘히 들어앉은 더위가
여름의 속옷으로 갈아입는다.

따가운 햇살을 끌어내려
찜통을 만들어내는
여름의 지혜는 바람도
소용없는데.

어젯밤에는 선선한 느낌에
잠깐이겠지 하는 스스로
위안도 해 보았지.

그래
같이 살자꾸나.
길어야 석 달인데 까짓것
참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느냐.

적막한 세월 위에
더위만 쌓인다.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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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15 김시인 님 잘
    지내셨지요

    맞습니다 오히려
    새벽에는 선선한
    느낌도 있더이다
    지가 더우면
    얼마나 덥겠냐 하고
    버티는 겁니다
    어어컨 바람 나뻐요
    나이든 저에게는요ㅎ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요
    시인 님


  • 작성자들소 박영춘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추울 때 생각하면

    더운 것이 좋을 둣 한데

    막상 더위를 당하고 보면

    숨이 막히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6.15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그렇지요.
    길어야 석 달이니 참고 가야죠.

    김일수님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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