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시가 있는 풍경

수국

작성자松山 차원대|작성시간26.06.16|조회수73 목록 댓글 2

daum 이미지
수국 글 / 松山 차원대 파랗게 수국이 피었습니다 나이 들어 만난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백방으로 노력하기를 수년 결국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수국을 좋아했습니다 향기 없는 꽃 그래서 벌도 나비도 오지 않았을까 꽃은 저리도 풍성한데 수국 앞에 서면 그녀는 오래 말이 없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수국은 말없이 흔들렸습니다 수국은 그 마음을 알까 2026. 6. 1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17 송산 차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복스러운 수국이 향기가
    없나요

    화려해서 꽃만 보면 좋아했지요 ~~~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렇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