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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가 있는 풍경

보릿고개

작성자김일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109 목록 댓글 5

보릿고개............동산 / 김일수

여름 들판에
모가 어우러지면
푸른 전당

땅은 어머니의 품속
늘 품어주는 지신地神에
풍년을 기원하고

굶주림의 기억은
기억 저편에 아롱지던
보릿고개는 눈물이었다.

비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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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정(熙停) | 작성시간 26.06.17 김일수 시인님 아름다운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보릿 고개 가 있었지요 예전에는
    요즘은 참으로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시인님 축복의 날들 되시길 所望합니다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17 김일수 시인 님
    보릿고개 겪은세대
    들의 아픔이지요

    지금은 먹거리가
    풍년이구요

    좋은 일 가득하셔요
    시인 님
  • 작성자들소 박영춘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보릿고개

    허기진 고개

    쌀밥을 기다리는 고개였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6.17 보릿고개를 살아오신 분들을
    생각하면 서운함이 있습니다.
    좀 더 오래 살으셔서
    풍족함을 맛보고 살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김일수님 평안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6.06.17 비누풀
    예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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