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시가 있는 풍경

이제는 6

작성자정소향|작성시간26.06.21|조회수73 목록 댓글 8

이제는 6 소향 정윤희 오른쪽 팔이 하나 빠져나가버린 듯 어깨가 무거워지고 짊어지고 나가야 하는 왼팔이 하나 버티고 있어 그것마저 지켜야 하는 날 간혹 꿈에서 나타나던 근심 걱정 이제는 악으로 버티고 선 채 긴 여정이 내 앞을 기다리네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나 자신을 지켜줄 그날까지 큰 동생 죽음으로 팔다리가 아프던 날 고해성사를 바치며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버티고 싶어 2026, 06,2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7 어깨도 아프고
    동생 죽음으로 해결할게 있어요
    제가 부족했기에 고통 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흰수정 | 작성시간 26.06.22 정소향 시인님 잘 지내셨어요

    오른 팔을 많이 쓰니 저도
    그런 현상입니다
    그래도 살살 달래면서
    조금씩 움직이셔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 답댓글 작성자정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7 선생님 동생의 죽음과
    제 몸이 천글만근 입니다
    외쪽 어께와 오른팔이 마비가 오더군요
    이제는 한숨 돌립니다
  • 작성자石友,박정재 | 작성시간 26.06.22 정소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7 석우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