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사.............동산 / 김일수
촘촘히 들어앉은
녹색의 비경 속에
천년을 이어오는
우곡사牛谷寺의 바람 소리
새소리 염불 소리
푸른잎에 숨어들고
은행나무 벼락 맞아
죽지 않고 살았는데
하늘 향한 불심은
일생을 버티게 하고
참샘의 솟는 물길
중생의 길은 열려
무심코 생각나는 그대 모습에
물 한 잔의 들이켬이
그대의 마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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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石友,박정재 작성시간 26.06.23 동산 김일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흰수정 작성시간 26.06.23 김일수 시인 님도
불심이 강하신가 봅니다
녹음 속에 절 가기가
힘들지요
가면 마음은 편하데요
오늘도 고운날되셔요
시인 님 -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6.23 부처님이 계시는 산사를
보는 것 만으로도 평화롭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이네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시간 26.06.23 산사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불교도도 아닌데...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