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녀의 손 편지

작성자잡초|작성시간25.12.31|조회수96 목록 댓글 27

그녀의 편지

 

어릴때부터

매년 크리스마스와 어버이날에  건네준 손편지

직장생활을 하고 부터는

그안에 신사임당도 넣어주곤 했다

 

결혼을 하고

어렵게 어렵게 얻은  첫째 하은이

둘째는  아예 포기하고 살아가던중

하늘의 축복으로

생각지도 못한 둘째가 생기고

예정일 보다 3일 빠른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에 둘째  이은이가 태어났다

산모와  이은이

모두 건강함에  행복이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2 글쎄 말이다
    예정엔 1월 2일인데
    다 하늘의 뜻이겠지요
  • 작성자벡림 | 작성시간 26.01.02 둘째....축하합니다...
    저는 딸도 손녀도 없어서
    저런 사랑이 담긴 편지를 받아보지 못했으니...ㅠ
  • 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역시 딸이 좋긴 하더라고요 ㅎ
  • 작성자이화* | 작성시간 26.01.02 역시 잡초님..
    아직도 딸이 아빠 그늘에서 살수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정신적 물질적 아낌없이 주는 아빠에 감사할줄아는 따님도 효녀입니다.
    그아빠의 그딸..
    성공하셨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물질적인것은 잘 못해주고 있답니다
    제가 가진게 없어서
    내게 배정된 사내 복지포인트를 마음대로 사용하게 한거 외에는요
    저보다도 갸들 월급이 훨 많아요
    단지 육아로 둘이 다 휴직한 상태에서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