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만남,
사람과 사물의 만남,
사람과 영혼의 만남,
그 어느 하나도 함부로 버릴 수는 없다.
노사연 씨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만남은 우연이 아닐수 있다.
그러나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라는 말은 순수하고 아름답기는 하지만,
좋은 만남의 결실은 아닐 것이다.
서울에서 웃깃만 스쳐도 인연이 되어버린다면
만원버스에서 서로 뒤엉켜 있는 인연들의 사람들 ㅎㅎ
전철에서 서로 메어 터지듯이 부등켜않고 서 있는 사람들...
참으로 웃을 수도 없는 만남의 인연이 될수 밖에....
과거 ,
오래전의 우리 조상들이 남녀의 작업(?) 을 위한 도구가 아니었을지 ㅎㅎ
만남은
자연스럽게 다가서며 마주하는 빈자리 채우는 친구,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면 그 중에서 좋은 만남만 생각하고 싶다.
음악사랑 3번째 토요일은
매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인연,
거기에도 만남이 있다.
세번째 토요일은 늘상 설렌다
만남의 설렘에
세월이 흘러가고 보면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이었음을 알게 된다.
어떤 만남이라도 소홀하거나 가벼이 생각해서는 아니 될 성싶다.
설사 아름답지 못한 인연 이었다 해도
나는 아름다운 만남을( ?) 위해서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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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버스를 타고 띠띠빵빵, 지하철을 타고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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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빈 작성시간 26.06.19 오래 볼 수록 할 말도 많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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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처음과 끝이 한결 ,
비비람이 몰아쳐도 언제나 그 자리에
눈으로 말해요~~ -
작성자행운 작성시간 26.06.22 우리 모두 정모때 늘 그 자리에 함께함에 별 대화가 없어도 든든하고 푸근한 인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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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그저 눈으로 전달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