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노래 부르는 것보다 듣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음악사랑에 처음 왔을 때도 다른 분들 노래 듣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죠
그런데 이곳에 오고 나니 저도 모르게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노래 부르는게 부담되고 스트레스로 다가와 '가지말까?'
고민도 했지만 용기 내 몇 번 부르다 보니 이제는 연습도 하고 혼자 코인노래방까지 가게 되었어요
정말 장족의 발전인거죠 ㅎㅎ
그러다 보니 예전엔 관심도 없던 팝송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가요만 들었지 팝송은 제 관심 밖이었는데, 회원님들이 부르시는 팝송을 듣다 보니 저도 한번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습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새삼 팝송을 부르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연습을 좀 하면 목이 금방 아프다는 겁니다
노래를 몇 곡만 불러도 목이 불편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발성에 문제가 있거나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실 어제도 내일 정모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한다고 조금 무리를 했더니
오늘은 목 상태가 썩 좋지 않네요 ㅠ
내일 노래를 해야 하는데 괜히 목이 먼저 파업 선언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노래 부르는게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아닌 설렘과 즐거움으로 찾아오겠죠?
노래 잘 부르는 비법이나 목 관리 노하우가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국도 작성시간 26.06.23 라니. 오잉
제가 버스킹하신걸
어찌아셨데요? -
답댓글 작성자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국도 카페에 글 올리셨잖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국도 작성시간 26.06.23 라니. 아하
그랬군요.ㅎㅎ -
작성자팬더김 작성시간 26.06.23 라니님은 노래에 소질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박자를 잘 맞춰 부르시잔아요.
저도 노래를 폼나게는 못하지만 똥배의 힘을 목소리와 잘 믹서해서 부른답니다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박자에 너무 신경써서 그럴까요? 책 읽는 것처럼 부르지 말라고 지기님께서 그러던데요 ㅎㅎ 저도 똥배에 힘을 길러야 겠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