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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다 와 어처구니 없다 의 어원

작성자캄파뉴|작성시간26.06.19|조회수27 목록 댓글 0

"어이가 없네"
맷돌을 돌릴 때 쓰는 나무 손잡이를 '어이(또는 맷손)'라고 부르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있다네요.

맷돌 손잡이 (맷손): 맷돌을 돌리기 위해 윗돌의 구멍에 꽂는 나무 손잡이를 의미하는데 이것이 없어 맷돌을 사용 할 수 없으니 어떤 일에 말이 않된다는 뜻..

"어처구니 없다"
어처구니: 원래 궁궐이나 성문 지붕 위에 있는 잡상(동물 모양의 기와)을 뜻하는 것인데 이 잡상들은 화재와 재난을 막아 주는 잡신으로 궁궐을 짓고 '어처구니'를 빠뜨리고 지어 기가 막힌 상황을 비유한 말입니다.
며칠 전 경복궁과 동대문 국립 고궁 박물관에 가보니 지붕위에 7-9개 잡신을 설치 되어 있는데 그 중 용과 손오공에게 나오는 저팔계가 익숙 한 잡신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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