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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독큐] 마츠토야 유미 : 비행기 구름을 다시 듣다.

작성자Humming| 작성시간10.02.10| 조회수26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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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ummi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지난 1월에 NHK NS2에서 방송된 마츠토야 유미의 1집 히코키구모(비행기 구름)에 관련된 독큐멘터리입니다. 히코키구모는 마츠토야 유미가 19살 때 발표한 앨범으로, 성인가요(엔까), 미국산 록큰롤 사운드가 중심이였던 당시의 일본 음악씬에 충격적인 사운드로 다가왔지요. 이 음악은 당시의 언더그라운드의 대세였던 다다미 넉장 반 포크 사운드와도 완전히 다른 것이였고... (당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로 치면 80년대에 동아기획이 했던 작업들과 비슷하달까요. 즉, 서구의 음악을 가요에 '제대로' 접목시켜 양질의 사운드를 만들고, 이것이 대중의 공감을 얻어 새로운 흐름(뉴 뮤직)의 물꼬를 튼 것이지요.
  • 작성자 Hummi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이 독큐를 보시면 앞의 두 분은 엔지니어들이시고, 뒤의 세 분은 왼쪽부터 마츠토야 마사타카(마츠토야 유미의 남편), 마츠토야 유미 본인, 하루오미 호소노입니다. (계속 보시면 드럼, 페달기타를 연주했던 분들도 나오구요) 하루오미 호소노는 캐러멜 마마를 대표해서 나오신것 같구요. ^^ 이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것을 보면 역시 아라이 유미의 1집은 대단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위치의 앨범을 찾는다면 조용필 1집 정도랄까요. 물론 아라이 유미의 1집이 처음부터 대중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은 얻은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 작성자 Hummi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마츠토야 유미가 (이 앨범의 연주를 한) 캬라멜 마마를 처음 만났을 때, 상당한 위화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 자신은 영국의 록 음악을 좋아하는데, 캬라멜 마마는 버즈같은 미국산 사운드를 좋아했기 때문이지요. 결과적으로는 이 두 가지의 요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합쳐진 것이 히코키구모가 되었지요. 그 외에도 마츠토야 유미의 보컬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오구요. 자신들이 당시에 영향을 받은 서구의 밴드, 음악조류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중간쯤에 히코키구모 합주도 나오고요^^ 여러가지 면에서 기념할만한 독큐가 되었습니다. 유튜브에는 6개로 쪼개서 올라왔습니다. 즐감~
  • 작성자 Hummi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위키는 여기에서 ^^ http://ko.wikipedia.org/wiki/히코키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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