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2012년 1월 1차 Universal Jazz & Pop 수입 신보 및 배포 리스트
전화 :
주문마감일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배 포 일 :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2012년 1차 배포는 오랫동안 기다린 하멜의 신보와 그렉 올맨의 신보, 일본에서만 한정생산, 발매된 절판되어 그간 구입이 어려웠던 타이틀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1,100엔 시리즈가 소개가 됩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이 시리즈는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을 살려 앞, 뒤면이 오리지널 LP와 동일한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초회 한정반 생산인 관계로 재수입이 어려운 시리즈이고 전 타이틀 24비트 리마스터링을 거친 개선된 음질을 접할 수 있는 타이틀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신보 CD 타이틀
1. Gregg Allman - Low Country Blues (All Music Guide: ★★★★☆) / \15,500원
올맨 브라더즈를 떠나 솔로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그렉 올맨이 14년 만에 발표한 리더작으로 스타 프로듀서 티본 버넷을 영입하여 블루스의 고전을 재해석한 앨범으로 음악계에 금의환향한 앨범! 블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 바비 블랜드의 ‘Blind Man’, 비비 킹의 ‘Please Accept My Love’, 슬로우 블루스의 명곡인 오티스 러쉬의 'Checking on My Baby' 등 총 12곡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멋들어진 연주로 가득한 앨범.
2. Hamel – Lohengrin (Amazon: ★★★★★) / \15,500원
바우터 하멜의 2011 정규앨범으로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멜! 앞선 [Nobody’s Tune] 앨범으로 홈그라운드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일본 등지, 그리고 국내에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또 한번 새롭게 시작해나가는 마음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인 앨범. 새롭게 영입된 피아니스트-작곡가 Thierry Castel과 함께했으며 직접 프로듀싱도 맡았다. 타이틀곡 “Demise”를 비롯한 귀를 즐겁게 해줄 하멜 12개의 신곡 수록된 하멜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상큼한 앨범!
3. Lalah Hathaway - Where It All Begins (All Music Guide: ★★★★☆) / \15,500원
전설적인 R&B 싱어 도니 헤더웨이의 딸로 잘 알려진 라라 헤더웨이의 야심찬 신보이자 스택스 레이블에서의 두 번째 앨범! 아버지를 기리는 듯한 그의 명곡들을 재현해 주며 부르는 ‘You Were Meant For Me’, 라산 패터슨과 공동 작곡한 디스코-펑크 트랙 ‘If You Want To’ 등 70년대 소울과 현대의 비트를 절묘하게 접목 시켜 도니 헤더웨이의 명성을 이어주는 앨범으로 총 12 트랙에서 도니의 자취와 R&B의 매력을 드러낸 놓칠 수 없는 앨범.
4. Paolo Conte - Gong-Oh: Paolo Conte Best Of (All Music Guide: ★★★★☆) /\15,500원
이탈리안 팝의 거장 파올로 콘테의 19곡의 트랙을 담은 베스트 앨범으로 2곡의 미발표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95년 발표작 “Una Faccia in Prestito”, 걸작 “Aguaplano” 등에서 뽑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그의 활동을 아우르는 96년도에 발표된 베스트 앨범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베스트 앨범. 이탈리안 싱어 송 라이터의 영광을 이어가며 암울하면서도 시적인 그의 가사와 음성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조감할 수 있는 베스트 앨범!
█ Japan Universal “Jazz The Best” 24 Bit Remastering Limited Edition ¥1,100 Series (\20,000원)
5. Art Blakey's Jazz Messengers - Les Liaisons Dangereuses 1960 (위험한 관계)
59년 로제 바딤 감독의 프랑스 영화 “위험한 관계”의 사운드트랙으로 리 모건, 듀크 조단 등 명곡 ‘No Problem’이 담긴 재즈 메신저스와 프랑스 출신 색소포니스트 바네 윌랑이 만난 폰타나 레이블 발매 희귀반.
6.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S Make It
64년 라임라이트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리 모건, 커티스 퓰러, 빅터 스프롤스, 존 힉스, 단 한번 재즈 메신저스에 참여한 존 길모어가 고루 자신의 곡들을 연주하여 담은 리더로 성공한 하드밥퍼의 호쾌한 연주가 담긴 앨범.
7.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 Soul Finger
65년 라임라이트 레이블로 발매되어 리 모건과 프레디 허바드의 재즈 메신저스 마지막 참여앨범으로 기록된 앨범. 색소포니트 럭키 탐슨이 가세하여 전성기 블루노트 레이블 사운드를 듣는듯한 호쾌한 하드밥 연주가 수록.
8. Art Blakey & The New Jazz Messengers - Buttercorn Lady
66년 라임라이트 레이블에서 발매된 척 맨지오니, 키스 자렛이 참여했던 독특한 앨범으로 색소포니스트 프랭크 미첼, 베이시스트 레지 존슨이 가세한 맨지오니의 작곡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구성의 이색적인 희귀 앨범.
9. Art Blakey - Hold On, I'm Coming
멜바 리스톤, 탐 맥킨토시 2명의 어레인저이자 트롬보니스트가 참여한 67년 라임라이트 레이블 발매앨범으로 러빙 스푼풀, 머디 워터스, 존 필립스 등 11곡의 당대 히트곡을 연주한 앨범으로 그랜트 그린이 참여한 이색작.
10. Art Farmer Quartet - Perception
61년에 레코딩 되어 64년에 아르고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아트 파머의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 앨범으로 해롤드 메이번, 론 맥커디, 타미 윌스암스가 참여한 쿼텟 구성의 웨스트 코스트의 매력과 따스한 톤이 담긴 우아한 앨범.
11. Benny Golson Quartet - Free
62년 아르고 레이블에서 발매된 토미 플라나건, 론 카터, 아트 테일러가 참여한 명반으로 베니 골슨의 소니 롤린스 같은 호쾌한 테너 색소폰 연주가 스탠더드 명곡을 통해서 발산되는 60년대 골슨의 랜드마크 앨범.
12. Dizzy Gillespie - Stan Getz - Sonny Stitt - For Musicians Only
56년 버브에서 발매된 디지 길레스피, 스탄 게츠, 소니 스팃이 불꽃 튀는 명연을 펼친 명반으로 스타일이 다른 세 연주자의 저돌적이고 즉흥적인 연주가 화려한 솔로로 탄생한 당대 호화 세션의 재즈팬의 머스트 아이템 음반.
13. Eddie Thompson - Piano Mood
70년 MPS 레이블을 통하여 레코딩 된 영국 출신의 맹인 피아니스트 에디 톰슨의 앨범으로 이렌느 슈바이처의 스승으로 알려진 연주자의 희귀반. 8곡의 스탠더드를 통하여 아름다운 감성의 연주를 담은 피아노 트리오 명작.
14. Elsie Bianchi - The Sweetest Sound
스위스 출신의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엘지 비앙키의 65년 Saba 레이블에서 발표되어 MPS를 통해 이후 발표된 희귀 음반으로 60년대 중반 유럽재즈의 숨겨진 보석 같은 달콤한 피아노 트리오 사운드 앨범.
15. Eugen Cicero - In Town
65년 Sab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이겐 키케로의 희귀 앨범으로 스탠더드와 바흐, 랜디 웨스턴의 작품을 연주한 젊은 시절의 그의 연주를 접할 수 있는 앨범으로 숨겨진 유러피언 피아노 트리오의 세계를 담은 앨범.
16. Gerry Mulligan - Stan Getz - Getz Meets Mulligan In Hi-Fi
57년 노먼 그랜츠의 기획 아래 버브에서 탄생한 웨스트 코스트의 두 스타 연주자 스탄 게츠와 제리 멀리건이 만난 쿨사운드의 매력을 담고 있는 앨범으로 친숙한 스탠더드 명곡을 이지적인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앨범.
17. Hampton Hawes - Hamp's Piano
67년 레코딩 된 피아니스트 햄튼 호스와 유러피언 뮤지션이 만나 탄생한 앨범으로 베이시스트 에버하르트 베버의 풋풋한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희귀 피아노 트리오 앨범으로 태동하는 유럽 재즈의 일면이 담긴 앨범.
18. Herb Geller - The Gellers
55년 엠아시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 된 색소포니스트 허브 겔러와 그의 아내이자 밥 피아니스트인 로래인 겔러의 연주가 담긴 희귀 앨범으로 12곡을 수록한 58년 세상을 떠난 그녀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콜렉터즈 아이템.
19. The Jazztet And John Lewis - Featuring Art Farmer And Benny Golson
60~61년 아르고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 된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의 이지적인 매력이 아트 파머, 베니 골슨, 시더 월튼 등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재즈텟의 사운드로 펼쳐진 MJQ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다른 형태로 해석한 앨범.
20. Joe Gordon - Introducing Joe Gordon
35세로 요절한 트럼페터 조 고든의 진귀한 리더작으로 찰리 루즈, 주니어 맨스, 아트 블래키 등이 참여해준 55년도 엠아시 레이블을 통하여 레코딩 된 앨범으로 짧은 재즈사를 거쳐간 조 고든의 호방한 연주가 담긴 앨범.
21. John Williams Trio - The John Williams Trio
55년 엠아시 레이블에서 레코딩 된 피아니스트 존 윌리암스의 두 번째 리더작으로 호방한 연주가 담긴 그의 희귀 앨범으로 세련되고 독특한 스타일의 밥 스타일을 들려주며 호레이스 실버와 비견되는 연주가 수록된 앨범.
22. John Young Trio - A Touch Of Pepper
62년 아르고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 된 시카고 출신의 피아니스트 존 영의 앨범으로 샘 키드, 필 토마스 같은 로컬 연주자와 함께한 피아노 트리오 앨범. 레드 갈란드와 윈튼 켈리와 비견되는 연주자인 레어 트리오 앨범.
23. Lester Young - The Jazz Giants '56
56년 버브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레스터 영의 명반으로 스윙 재즈계의 올스타 세션으로 테디 윌슨, 로이 엘드리지, 조 존스, 프레디 그린 등이 참여한 아름다운 발라드를 포함한 5곡의 명연을 담고 있는 그의 대표 앨범.
24. Lorraine Geller - At The Piano
허브 겔러의 아내로 심장질환으로 요절한 피아니스트인 로래인 겔러가 54년 Dot 레이블을 통하여 르로이 비니거, 브루즈 프리먼과 트리오로 레코딩한 앨범으로 따스하고 스윙감 넘치며 섬세한 스탠더드 연주 10곡 수록.
25. Maurice Vander - Kenny Clarke - Pierre Michelot - Jazz At The Blue Note
61년 폰타나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파리 출신의 두 연주자 모리스 밴더, 피에르 미슐로와 드러머 케니 클락의 트리오로 편성되어 레코딩 된 앨범. 8곡의 친숙한 스탠더드와 유럽 초기 밥 사운드 해석을 접할 수 있는 희귀반.
26. Oscar Peterson - Travelin' On
오스카 피터슨이 MPS에서 발매된 친구들에게 바치는 시리즈의 6번째에 앨범으로 샘 존스, 바비 더햄이 참여한 피아노 트리오 구성, 모두 5곡의 친숙한 스탠더드를 놀라운 연주로 들려주며 펭귄가이드의 코어콜렉션에 선정.
27. Paul Bley - Paul Bley
54년 엠아시를 통해 레코딩 된 폴 블레이의 초기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퍼시 히즈, 앨런 레비트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앨범, ‘Topsy’, ‘Autumn Breeze’ 등 12곡의 스탠더드 연주를 그만의 감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8. Ray Bryant Trio - Gotta Travel On
66년 Cadet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 된 레이 브라이언트, 월터 부커 주니어, 프레디 와츠로 구성된 그의 트리오와 클락 테리, 유진 ‘스누키’ 영이 가세한 앨범으로 그의 작곡력과 창작력을 과시한 야심 찬 리더작으로 총9곡 수록.
29. Red Garland - The Quota
미국에서 시들해진 재즈 암흑기인 71년 피아니스트 레드 갈란드가 MPS를 통해 유럽에서 레코딩 된 앨범으로 색소포니스트 지미 히스, 펙 모리슨, 레니 맥브라운과 함께한 쿼텟 구성으로 친숙한 스탠더드 연주를 수록한 앨범.
30. Tete Montoliu - Piano For Nuria
피아니스트 테테 몬톨리우, 피터 트렁크(베이스), 알 투티 히스(드럼)으로 구성된 68년 Saba, MPS 레코딩 앨범으로 몬텔리우의 수려한 피아니즘이 블루스와 발라드를 통해 잘 드러난 레어 아이템 중 하나이자 피아노 트리오 명반!
31. Trio Pim Jacobs - Come Fly With Me
네덜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핌 야콥스의 82년 필립스 발매 음반으로 당시 TV쇼, 보컬리스트 리타 리와의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터치를 들려주던 초기 더치 재즈의 발자취가 담긴 희귀 앨범.
32. Tubby Hayes Quintet - Down In The Village
색소폰은 물론 수준 높은 비브라폰 연주를 들려준 영국 출신의 투비 해이즈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63년 폰타나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앨범. 퀸텟으로 구성되어 런던의 로니 스코트 클럽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명반.
33. Sonny Stitt - Sonny Stitt
메이저 음반사의 레코딩 중 간간히 아르고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을 했던 색소포니스트 소니 스팃의 초장기 열정적인 비밥 연주를 접할 수 있는 앨범으로 배리 해리스가 포함된 로컬 뮤지션으로 레코딩 된 레어 아이템.
34. Stan Getz Quintet - Interpretations By The Stan Getz Quintet #3
1, 2집에 이어 53년과 54년에 걸쳐 레코딩 된 스탄 게츠와 밸브 트럼보니스트 밥 브룩마이어와 함께 한 앨범으로 하드한 스윙을 즐길 수 있는 오랫동안 절판되었던 음반으로 3곡의 스탠더드와 1곡의 자작곡이 수록.
35. Stan Getz - Chet Baker - Stan Meets Chet
58년 버브를 통해 레코딩 된 음반으로 당대 최고의 웨스트 코스트 두 스타 연주자인 스탄 게츠와 쳇 베이커가 함께한 앨범으로 조디 크리스챤, 빅터 스프롤스, 마샬 톰슨 등이 함께하여 친숙한 스탠더드를 쿨사운드로 전하는 앨범.
36. Stan Getz - Focus
어레인저 에디 사우터를 만나 커다란 성공을 거둔 보사노바를 뒤로 하고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탁월한 연주력을 보여준 스탄 게츠의 심도 깊은 음악적 성찰을 접할 수 있는 앨범으로 게츠의 진가가 드러난 이색작이자 명반.
37. Stan Getz - Stan Getz Plays Bacharach And David: What The World Needs Now
66~68년간 버브를 통해 레코딩 된 미국 최고의 작곡가 버트 바카라의 음악세계를 조명한 스탄 게츠의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한 음반으로 ‘Walk On By’를 비롯 빅히트를 기록한 타이틀 곡 등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앨범.
38. Vito Price - Swinging The Loop
색소포니스트 비토 프라이스의 첫 리더작으로 58년 아르고 레이블을 통해 맥스 베넷, 거스 존슨, 프레디 그린 등이 11명의 뮤지션이 함께한 대편성의 호쾌한 스윙을 감상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자 숨겨진 명반.
39. Wes Montgomery - Goin' Out Of My Head
올리버 넬슨의 어레인지와 지휘 아래 탄생된 웨스 몽고메리의 65년 버브 레코딩으로 당시 대중성을 고려한 편안한 레코딩으로 알려진 앨범. 후에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많이 사용될 만큼 수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앨범.
40. Wynton Kelly - Comin' In The Back Door
클라우스 오거먼의 진두지휘 아래 케니 버렐, 폴 채임버스, 지미 콥이 참여한 63년 버브 레코딩 앨범으로 번스타인, 레오나드 페더 등의 작품을 담은 당시의 주류를 이루던 스타일의 편안한 해석과 연주가 담긴 희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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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hizoid 작성시간 12.01.05 1.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S Make It
2. Art Farmer Quartet - Perception
3. Benny Golson Quartet - Free
4. Dizzy Gillespie - Stan Getz - Sonny Stitt - For Musicians Olny
5. Stan Getz Quintet - Interpretations By The Stan Getz Quintet #3
6. Stan Getz - Chet Baker - Stan Meets Chet
7. Lester Young - The Jazz Giants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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