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앤뮤직 피아스 2021년 3차 안내서
1. Cigarettes After Sex - Cry (LP / 어반 아웃피터스 한정 에디션 / 화이트 컬러 바이닐 / 다운로드코드 수록 / 가격: 35,000원)
‘K’, ‘Apocalypse’ ‘Sweet’등 몽환적인 드림팝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그렉 곤잘레스(Greg Gonzalez)의 밴드, 시가렛 애프터 섹스(이하 CAS)가 두 번째 앨범 [Cry].
"나는 이번 앨범이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지길 바란다. 이국적인 장소, 다양한 캐릭터들과 장면들을 하나로 엮었다. 모든 것이 결국엔 로맨스, 아름다움, 섹슈얼리티로 귀결된다. 내게 소중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다.”- 그렉 곤잘레스
그렉 곤잘레스는 이번 앨범에서 모든 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 엔지니어로의 몫을 혼자 도맡았다. 믹싱은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 예예예스(Yeah Yeah Yeahs)와 함께 작업한 크레이그 실비(Craig Silvey)가 담당했다.
3. Jihye Lee Orchestra- Daring Mind (CD / 가격: 20,000원)
싱어송라이터 '지요' 로 활동하다 유학을 떠난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지혜 리'가 첫 오케스트라 앨범 [April] 이후 4년만에 발표한 앨범. 그래미 어워드 수상, 9번의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곡가 / 피아니스트 '짐 맥닐리' 의 사사를 받고 4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작가적인 야망을 담아낸 9곡의 작품을 담아냈다.
3. Gotts Street Park - Volume Two (CD / 가격: 21,500원)
4. Gotts Street Park - Volume Two (LP / 가격: 25,500원)
칼리 우치스(Kali Uchis), 레지 스노우(Rejjie Snow), 설레스트(Celeste), 그린티 팽(Greentea Peng)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숨겨진 고수들. 영국 재즈-힙합 콜렉티브 Gotts Street Park(갓츠 스트릿 파크) 연작 EP.
5. Baby Boys - Threesome (카세트테입 / 가격: 19,000원)
6. Baby Boys - Threesome (LP / 가격: 36,500원)
영국 록밴드 히포캠퍼스(Hippo Campus) 두 멤버 Jake Luppen, Nathan Stocker와 프로듀서 Caleb Hinz의 프로젝트 밴드 Baby Boys(베이비보이즈) 데뷔 앨범.
7. CAN - Delay 1968 (LP / 한정 핑크 컬러 바이닐 / 다운로드 코드 수록) (LP / 가격: 36,500원)
공식적인 데뷔작 [Monster Movie]와 거의 비슷한 시기인 1968년에 레코딩 1981년까지 본작의 수록곡은 상업적으로 공개되지 못했다. 데뷔작과 마찬가지로 초기 보컬리스트 Malcome Mooney가 가세한 트랙들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 [Delay 1968]은 그룹의 초기 성향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싸이키적 요소가 가득한 ‘Uphill’, ‘Butterfly’와 같은 트랙들은 폭발할 듯한 록적 에너지로 충만한 곡들로 본작의 성향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명곡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초창기 CAN의 사운드를 이해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작품
8. Emmy the Great - April / 月音 (LP / 180g 바이닐 / 포스터 + 다운로드 코드 수록 / 가격: 36,500원)
홍콩계 영국 싱어 송라이터 엠마-리 모스의 솔로 프로젝트, Emmy the Great의 4번째 앨범.
뮤지션으로서는 물론 저널리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영국의 포크 씬에서 활동하면서 주목받은 에미 더 그레잇은 자신의 레이블 클로즈 하버에서 데뷔 앨범 [First Love]를 발표했고 타이틀 곡은 아이튠즈에서 '이 주의 싱글'로 꼽히기도 했다.
BMG에서 발표한 두 번째 작 [Virtue], 벨라 유니온에서 발표한 세 번째 앨범 [Second Love]에 이어 약 4년만에 공개된 네 번째 앨범이 바로 [April / 月音] 이다. 그녀의 출산으로 4년이라는 공백이 생겨버린 이번 앨범은 고향인 홍콩에서 곡을 썼고 뉴욕에서 녹음이 진행됐다.
어쿠스틱 한 매력으로 가득한 본 작은 담백한 포크 팝 트랙 'Dandelions/Liminal',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세상의 슬픔과의 공존을 배우려 하는 'Dandelions / Liminal' 등의 트랙들이 은은하게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