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곡들을 제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 곡 한 곡에 담긴 고유한 숨결과 밤샘의 흔적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심사위원진 역시 무거운 책임감으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이번 여정을 이어갈 목소리를 전합니다.
[선정자 및 선정곡]
강서현 - 산
김주연 - 원
김해나 - 노래
박시원 - 우린
윤소희 - 무지개 마을
허세영 - 우린 돌아 볼 수도 없이
(이상 가나다 순)
오늘 미처 담기지 못한 노래들 속에서도 여러분의 빛나는 진심을 보았습니다. 그 가치와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안아주지 못한 미안함이 남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결코 마침표가 아닙니다. 기나긴 음악적 여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작은 쉼표'일 뿐입니다. 오늘의 기억이 자양분이 되어, 훗날 더 깊고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에 울려 퍼질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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