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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진심을 담아 전하는 2026 박샘 커리큘럼 가이드 ♬

작성자공룡이|작성시간26.01.06|조회수843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1월 초, 1년동안 내 피같은 노력을 쏟아부을 커리큘럼을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이지요.
 
초수분들은 물론이고 다시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은 특히 고민이 많으실 듯 하여,
 
박샘 커리큘럼을 들으면서 제가 느꼈던 바, 이른바 커리큘럼 설명서를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박샘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보통, 주변 합격자 소개로 알음알음 오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타 강사분들에 비해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데요. 제 글이 선생님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립니다.
 
저는 초수 때 타 강사선생님을 듣고 망망대해를 헤매는 느낌을 받았었고,
 
재수 때는 이를 기반으로 일병행 독학을 하다가, 10월에 박샘 모의고사반을 우연히 친구 소개로 듣게 
 
되었어요. 모의고사반만 들었는데도 ‘박샘께서는 이 시험에 대한 명확한 키를 갖고계시다’는 느낌을 
 
받았고, 컷 부근점수를 받아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을 때 1초의 고민도 없이 박샘 연간 커리큘럼을 차
 
근히 따라가기로 마음먹고 1년의 시간을 박샘과 함께 보냈습니다. 올해 시험에서는 컷에서 10점정도 
 
높은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최종합격 후에 맘 먹고 장문의 글을 통해 1년의 경험을 풀어드리
 
려고 마음 먹었으나, 1월 이맘때쯤이, 새로운 커리큘럼 선택 등으로 많이 막막하였던 것이 생각이 나
 
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샘들이 계시다면 조금의 힌트를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1) 박샘 커리큘럼은 “거꾸로” 커리큘럼이다.
 
거꾸로 커리큘럼! 무슨 말일까? 싶으실 거예요.
 
박샘 커리큘럼은 항상 문제로 모르는 부분을 체크하고, 그 부분을 메꿔가면서 개념을 정교화하는 
 
커리큘럼입니다. 모든 직강 회차는 아침에 문제 푸는 것으로 시작을 열어요. 강의를 듣기 전, 지난 
 
시간에 배웠던 부분이나 핵심 개념들을 문제로 인출해보고 인지부조화를 겪는 과정을 거칩니다. 
 
문제를 풀고 인출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수강생 분들이라면 박샘 커리큘럼을 추천합니다. 이 
 
문제들이 굉장히 핵심적인, 출제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있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들을 
 
하반기가 되어서도 반복적으로 인출하는 데 활용했어요. (추천 콘텐츠: 마인드맵 교육론 심화반 문제, 
 
2023년 국악 교과서반 문제)
 
“거꾸로”의 두번째 의미는 다음과 같아요.
 
보통 개념을 상반기에 싹 익히고, 7-8월부터 문제풀이에 들어가지요.
 
박샘은 문제풀이부터 과감하게 시작합니다.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개념을 익혀가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보통 재수생 분들은 3월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시는데요. 재수 이상이시라면 이 조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아요. 문제풀이는 박샘
 
커리큘럼의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저는 음교론이 약해, 음교론 문제풀이반에서 도움을 
 
받았는데요. 3-5월 문제풀이 70강 정도를 모두 풀고, 듣고, 필기한 후에 그 콘텐츠를 암기하고 여름에
 
남겨놓은 배수를 다시한번 모르는 것 위주로 다시 들었습니다. 이 문제들은 개론서에서 추출한 
 
핵심개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것들만 모두 소화하신다면(암기하고 인출할 수 있다면) 시험에 
 
나오는 기본지식은 모두 갖추었다는 자신감이 생기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 개론서의 방대한 양을, 
 
중요도를 모른 채 암기하려고 했었는데 문제풀이반을 통해 개론서에서 중요한 부분의 맥을 잡고 
 
여름에 섹션별 문제풀이반 직강을 통해 심화 내용을 살을 붙여나갈 수 있었어요. 남들 다 하는 
 
문제풀이를 3월에 시작한다~ 벌써 합격시그널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2) 박샘 커리큘럼은 “몰입형” 커리큘럼이다.
 
 재수 이상의 분들이라면, 자신의 약점 파트, 고민인 부분이 다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년도 인강을 통해, 시기에 상관 없이 모르는 파트를 집중 공략하여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파트를 개별 공략하는 것은 보통 1-6월, 상반기에 많이 이루어지는데요. 핵심이론반-마인드맵 
 
심화반-문제풀이반(+상반기 모의고사반) / 교과서반 으로 이어지는 나선형의 수업을 자신의 
 
요구대로 파트별로 구성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양음악사의 
 
르네상스 파트, 국악의 정악 성악, 음교론 전체 파트가 약했었고, 음교론의 경우, 이 몰입형 커리큘럼
 
의 아이디어를 따서, 22 교육과정 마스터반부터 1월에 시작하여 학원 진도와는 다르게 인강으로도
 
커리큘럼을 점차 쌓아올려갔습니다. 강의만 듣고 문제만 풀고 커리큘럼을 따라갔는데, 나도 모르게
 
지식이 완성되어있는 경험을 여름 쯤에는 할 수 있었습니다.



3) 박샘 커리큘럼은 “교과서를 전문가와 함께 읽는” 커리큘럼이다.
 
박샘 커리큘럼의 또 다른 꽃이라고 꼽고싶은 것은 교과서 분석반입니다. 다른 커리큘럼의 경우, 
 
교과서 분석 커리큘럼을 별도로 무료강의로 제공하고 있기도 하고, 보통은 선생님들께서 시간이 
 
없으셔서 혼자서 많이들 보시는데요. 박샘 커리큘럼에서는 교과서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같이 
 
분석해주십니다. 그렇다보니 2차 준비에도 크나큰 도움이 되어요. 저는 처음에, ‘교과서 분석? 혼자 
 
하면 되는 것 아니야? 내가 다 아는 당연한 내용 아니야?’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저의 
 
과오였습니다. 예고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고등, 중등교과서까지 하나하나 세밀하게 분석집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하는 포인트, 1차, 2차 시험에서 나올 만한 포인트들을 세세하게 짚어주십니다. 
 
매우 자세한 커리큘럼으로, 박샘께서 “알아두라”고 언급하신 것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
 
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편안히 가르칠 수 있으려면 알고있어야 하는 최소한의 바운더리
 
를 제공하는 기준이 교과서이며, 선생님께서는 ‘출제자들이 고르고 고른 개념들의 정수’가 담긴 곳이
 
교과서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새기고 교과서를 끝까지 놓지 않고 세세하게 암기하며
 
목차까지 머리에 넣은 결과 1차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차에서 해야하는 교사로
 
서의 모델링이 모두 담긴 곳이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보물같은 교과서! 교과서 분석반을
 
 통해 전문가의 시각을 그대로 얻어가보세요. 교사로서 초석을 다지는 데 지름길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4) 박샘 커리큘럼은 “예측하는” 커리큘럼이다.
 
올킬 기출분석반을 들으면서, 또한 6월 모의고사를 보면서, 상반기 모의고사반 인강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박샘 커리큘럼은 과거를 보는 커리큘럼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키우는 
 
‘예측하는’ 커리큘럼이라는 것입니다. 기출이 반복된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반복이 될 지, 어떤 
 
식으로 변형이 되어, 심화되어 나올 지 계속해서 예측을 도와주십니다. 또한 제가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십니다. 이렇게 길러진 스스로의 안목을 바탕으로 모든 자료를 대하면, 어느순간 
 
내가 출제자의 눈으로 모든 자료를 보고 문제를 어느정도 예측하며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은 1차 시험에서 아주 주요한 포인트였습니다!




5) 박샘 커리큘럼은 “어깨동무” 커리큘럼이다.
 
박샘 커리큘럼을 선택하고나서 가장 좋았던 점이, 언제나 강사 선생님과 핫라인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수강생을 가장 우선순위로 챙겨주시고 언제나 상담해주십니다. 
 
지역 선택을 앞둔 상황 등 급한 상황 외에도, 저는 3월, 5월, 6모 끝나고 여름 앞둔 시기, 여름 
 
지나고 등.. 1개월, 2개월 간격으로 늘 학습상담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번 해에는 복주머니 시스템을 
 
열어주셔서 따뜻한 정서적인 지지를 매주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이 힘든 수험생활을 큰 슬럼프 없
 
이 헤쳐나갈 수 있었지요. 박샘의 따뜻한 케어를 받으면서 공부하시길 바래요!




6) 박샘 커리큘럼은 “타당도 높은” 커리큘럼이다.
 
박샘 커리큘럼에서 배운 결대로 시험에 나옵니다. 시험을 보고나서, 엉뚱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시험에 나왔다고 상처받는 일은 단언코 없을 겁니다. 나올 만한 것, 배운 것에서 시험에 나왔고, 
 
박샘께서 늘 강조하시는 결대로 시험에 나옵니다. 그래서 타당도가 매우 높은 커리큘럼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1년 내내 박샘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해본 자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수강하시고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추천 강좌
 
-22 교육과정 마스터반: 박샘 커리큘럼의 시작과 끝!
 
-마인드맵 심화반: 개론서를 수험생의 눈으로가 아닌, 전문가의 시선에서 같이 읽어주시는 수업. 
 
개인적으로, 밑줄 먼저 다 쳐보고 박샘이 줄 쳐주시는 것 인지부조화 느끼면서 다시한번 고쳐보는 것 
 
추천해요.
 
-교과서 분석반: 꼭 들으세요. 그냥 들으세요.
 
 
 

초수, N수에 관계없이
이 글이, 박샘 커리큘럼 선택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가 닿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맺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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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ark Sungsun | 작성시간 26.01.07 우와 정말 감동입니다!
    각 강의가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세세하게 적어주신 것을 읽으며 그걸 온전히 소화하고 제대로 활용하신 선생님의 숨은 노력 또한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선생님은 교육현장에서 진짜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 같아요.
    학생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경험을 나누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잖아요.
    요맘때 선생님이 고민했던 것들을 똑같이 겪을 예비교사분들에게 아주 친절한 가이드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최종합격하셔서 학교에서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등대같은 선생님이 되주시길 기대하고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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