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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 남는다. 
     
    어떤 말은 두렵고 어떤 말은 반갑고
    어떤 말은 여전히 아플 것이며
    또 어떤 말은 설렘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9.30 '말은 사람의 입에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사진이 화보네요..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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