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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의 하루,
    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수 있는
    그 모든 순간들이 기적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

    지금밖에 겪을 수 없는
    삶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못한 채 살아간다.

    우리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그 풍경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보지 못하는
    찬란한 풍경속에 있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 정한경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12.03 '보통의 하루, 우리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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