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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돌아보는 12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는 거지요.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찾아 내어 보면서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븟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리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게요.

    통나무가족님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2020년 마지막날도
    행복하시길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12.31 '나를 돌아보는 12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사진 넘 인상적입니다
    매주 걷던 그 길이 이런 모습이였군요..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작성자 gomy.곰.고미 작성시간 21.01.01
  • 답글 카샤님의 마인드? ^^
    이쁘십니다~^
    작성자 gomy.곰.고미 작성시간 21.01.01
  • 답글 성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수없는데
    카샤님 대단하십니다
    작성자 크놀프 작성시간 20.12.31
  • 답글 따듯한 달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어서 ,통나무엔 늘 훈훈함이 ㅎㅎ
    달래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31
  • 답글 20년 마지막날에야 댓글을 쓰네요.
    매일 새벽 한줄쓰기를 보며 시작과 끝을 보냈어요.
    슬픔과 기쁨,사계절의 풍경,
    인생의 달콤함과 씁쓸함..
    그리고 카샤님의 세심함과 성실함까지..
    입으로 뱉지못했지만
    글로 조용히 담아봅니다.
    존경합니다~^^👍
    작성자 달래 작성시간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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