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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간 one
오래전 어느 스승이 세명의 제자에게 명을 한다
식사한끼 정도의 돈을 줄테니 가서
너희들이 있는 이 방을 채울수 있는 것을 사오도록 시켰다.
첫번째 제자는 돈이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며
벽을 붙일수 있는 많은 종이를 사왔다.
두번째 제자는 최대한 많은 지푸라기를 사왔으나
다채우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세번째 제자는 촛불은 사와서는 칭찬을 받았다......
그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 또 스승이 어떤 현학적인 말을 했는지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 같았으면 말이다..
첫번째 한끼정도 국밥을 맛나게 먹은후에 저녁까지 기다려서 암흑을 방안에 채우겠다.
두번째 그정도 돈으로 북을 하나 빌려서 넌더리 날때 까지 소리로 가득채우겠다.
(생각해보니깐 구지 북이 아니여도 좋겠다.)
세번째 향이 그윽한 차 를 띄우겠다..
출근중에 춥고 눅눅한 자동차 공간에 비틀즈를 담고 ,
샷이 하나추가된 아메리카노 향에 잠시 어렸을때
얼핏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 하나를 끄집어 내봤다...
작성자
베쑤멘
작성시간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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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라면?
아마도 잴 싼게 무얼까? 고민했을듯..
내가 단순무식이라서..
참 똑똑한 사람들 많구나..
작성자
gomy.곰.고미
작성시간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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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술?노래?기타?
작성자
gomy.곰.고미
작성시간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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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쑤맨님은 2021년 한해를 뭘로 채우실 계획? 궁금합니다~
작성자
웃퍼^^
작성시간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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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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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했어 멋진글
작성자
크놀프
작성시간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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