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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바뀌는 나이가
    마치 남의 것처럼 낯설다.

    얼마나 더 많은 낯선 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난날을 돌아보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기대하며 살고 싶다.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달무리...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1.29 '매년 바뀌는 나이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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