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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아질 땐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4.11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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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거슨 작성자 루나 작성시간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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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람들의 맘은 일정부분 비슷하나봐요..
엄마가 꽃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이해해주지 못한것이 쪼매 미안해지더라구요..
울엄마맘이 허해졋다는걸..그 땐 몰랐어요..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