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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르고 겸손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버릇없고 차가우며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도
어느 순간에는 흐릿하고 애매모호해진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비겁해지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어딘가에선 상냥할 것이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럴 것이다
이 사람은 내 사람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며
판단하고 재단하지 말자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4.2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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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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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쎄봉님~~~~ㅎ 작성자 루나 작성시간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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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소가 알흠다운 청년같아요..
누굴까요?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4.29 -
답글 넵~^^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4.29 -
답글 딱 저네요
호불호가 강한편이어서 ㅠㅠ 작성자 크놀프 작성시간 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