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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대사의 해탈시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5.20 '서산대사의 해탈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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