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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 / 김해정
푸른 그늘막
공생의 아름다움으로 펼쳤다
투명하게 갠 맑은 날
햇살은 숲으로의 여백을 즐긴다
초록 향기가 숨 쉬는
싱그러운 생각의 꽃
여름의 문턱에서 쉼을 찾는
서걱거리는 빈 가슴에
파릇한 숲의 바람 불어와
자연이 내어준 행복의 기운
평온히 위로받는 날이 된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6.23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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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6.23 -
답글 헉~~
들켰네요
저 시집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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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ㅋ 작성자 곧은바다 작성시간 21.06.23 -
답글 품안의 숲…
시인이름이 정겨워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