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중략-
    기쁨 보다는 근심이
    만남 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08
  • 답글 글을 읽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녀린 목소리에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0.05.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